정영배 회장 환영사 성장과 발전 계기 기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영배는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제7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모든 참석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지역 사회의 협력과 상생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정 회장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매일경제와 성남상공회의소의 협업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영배 회장이 강조한 성장의 비전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은 환영사에서 참석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는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이다. 그는 지역 내 다양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또한 성남시는 IT 및 첨단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산업 분야의 발전이 모든 기업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성남시는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비전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하였다.
성장과 관련하여 정영배 회장은 방대한 데이터와 지식을 활용한 스마트 플랫폼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미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결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기업이 혁신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각 기업이 기술적 발전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전을 위한 다함께하는 노력
정영배 회장은 환영사에서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를 위해 모든 기업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기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성남시의 발전은 성남 지역 내 모든 기업의 협력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발전은 단순히 기업의 매출 증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기업이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정 회장의 생각이다. 그는 “우리의 발전은 지역 사회 및 주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내일의 성공적인 기업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정 회장은 기업인들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늘리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그러한 노력들이 각자의 기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다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 간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차 강조했다.
계기를 통한 새로운 시작
정영배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모든 참석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생각과 다짐이 앞으로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남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모임을 넘어, 모든 참여자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 회장의 핵심 메시지이다. 그는 “우리가 바라야 할 미래는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혜와 자원을 공유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정영배 회장은 이제 모든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하며, 처음의 작은 시작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여정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
결론적으로,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는 모든 기업인들에게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지속됨으로써 성남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며, 이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시작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길에 함께하길 바라며,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였다.